심뇌혈관질환 예방·치료·관리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치료·관리에
앞장서 지역 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장서 지역 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당뇨병
당뇨병이란
혈액 안에 있는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지 않아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질환
당뇨병의 위험인자
당뇨병 증상과 증후
- 무증상이 가장 많음
- 소변을 많이 자주 본다
-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먹는다
- 체중이 감소한다
- 피로, 감염, 치주염, 치과질환
- 흐릿한 시력, 사물의 색깔변화
- 피부가 지나치게 가려운 증상
- 신경증상(손발저림, 감각상실, 냉감, 통증, 현기증, 소화불량)
당뇨병 진단
-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다음, 다뇨, 다식)과 임의 혈장혈당 수치가 200mg/dL 이상
- 75g 경구당부하검사 후 2시간 혈장혈당 수치 200mg/dL 이상
- 당화혈색소 6.5% 이상
- 8시간 이상의 공복혈장 혈당 수치 126mg/dL 이상
당뇨병의 합병증
- 급성 합병증
- 심한 고혈당(보통 500mg/dL 이상) : 케톤산증, 고삼투압증
- 심한 저혈당(보통 55mg/dL 이하)
- 만성 합병증
- 혈관합병증
- 대혈관 합병증 : 뇌혈관, 심장혈관, 다리혈관
- 미세혈관 합병증 : 눈, 콩팥, 신경
- 면역력 감소 : 치주염, 비뇨기 감염, 피부병
- 당뇨발 : 상처가 잘 낫지 않음
당뇨병 관리_당화혈색소
- 장기간의 혈당 조절 상태를 평가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표주적인 방법
- 과거 2~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수준을 반영
- 당뇨병의 진단에도 이용
-
-
예측되는 당하혈색소
관리상태
평균혈당
10%
매우나쁨
240mg/dL
9%
나쁨
212mg/dL
8%
183mg/dL
7%
조금나쁨
154mg/dL
6%
매우좋음
126mg/dL
5%
정상
97mg/dL
당뇨병 관리_혈당 및 혈압 측정
- 주기적으로 혈당 측정
- 개인의 상태를 고려하여 검사 빈도 권고 1일 1~3회 이상
- 더 자주 혈당 측정
- 혈당이 70mg/dL 이하일 때
- 아플 때
- 새로운 운동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
- 병원 방문 시 마다 혈압 측정
당뇨병 관리_콜레스테롤 검사 및 선별검사
- 매년 콜레스테롤 검사 – 합병증 예방을 위한 선별검사
- 매년 안과 검사
- 매년 신장검사(소변 알부민뉴)
- 2년에 한번 치과검사
- 발관리 : 주기적 자가관리, 병원 방문 전 확인
당뇨병 관리_약물관리
- 생활습관 교정으로도 혈당 조절이 안된다면 약물치료 필요
-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주사제
- 성분과 종류가 달라 상담 필요
당뇨병 관리_식이관리
- 적당한 양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식사 하는 것
※ 치료목표에 따라 개별적인 식사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식사계획은 임상영양사와 의논하시기 바랍니다
당뇨병 관리_운동관리
- 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을 낮춥니다.
운동시간 식사 1시간 후 30~45분
운동종류 유산소 운동 - 속보, 자전거 타기 등 / 근력 운동 - 아령, 건강밴드
운동강도 등에 약간 땀이 나거나 숨이 찰 정도
- 운동 시 알아야 할 수칙
- 제1형 당뇨병 환자는 케톤증이 있을 때 고강도의 운동을 피함
- 환자의 상태가 좋고 케톤증이 없을 경우 고혈당의 이유만으로 운동을 연기할 필요는 없음
- 저혈당 응급 식품과 당뇨병 인식카드 지참
- 치료 중인 환자의 경우 운동 전 혈당 100mg/dL 미만일 경우 탄수화물을 섭취
- 인슐린 또는 인슐린 분비 촉진제를 투여하는 경우 이외에는 저혈당은 드물게 나타남
- 무증상이 가장 많음
- 소변을 많이 자주 본다
-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먹는다
- 체중이 감소한다
- 피로, 감염, 치주염, 치과질환
- 흐릿한 시력, 사물의 색깔변화
- 피부가 지나치게 가려운 증상
- 신경증상(손발저림, 감각상실, 냉감, 통증, 현기증, 소화불량)
-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다음, 다뇨, 다식)과 임의 혈장혈당 수치가 200mg/dL 이상
- 75g 경구당부하검사 후 2시간 혈장혈당 수치 200mg/dL 이상
- 당화혈색소 6.5% 이상
- 8시간 이상의 공복혈장 혈당 수치 126mg/dL 이상
- 급성 합병증
- 심한 고혈당(보통 500mg/dL 이상) : 케톤산증, 고삼투압증
- 심한 저혈당(보통 55mg/dL 이하)
- 만성 합병증
- 혈관합병증
- 대혈관 합병증 : 뇌혈관, 심장혈관, 다리혈관
- 미세혈관 합병증 : 눈, 콩팥, 신경
- 면역력 감소 : 치주염, 비뇨기 감염, 피부병
- 당뇨발 : 상처가 잘 낫지 않음
- 혈관합병증
- 장기간의 혈당 조절 상태를 평가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표주적인 방법
- 과거 2~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수준을 반영
- 당뇨병의 진단에도 이용
-
예측되는 당하혈색소 관리상태 평균혈당 10% 매우나쁨 240mg/dL 9% 나쁨 212mg/dL 8% 183mg/dL 7% 조금나쁨 154mg/dL 6% 매우좋음 126mg/dL 5% 정상 97mg/dL
- 주기적으로 혈당 측정
- 개인의 상태를 고려하여 검사 빈도 권고 1일 1~3회 이상
- 더 자주 혈당 측정
- 혈당이 70mg/dL 이하일 때
- 아플 때
- 새로운 운동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
- 병원 방문 시 마다 혈압 측정
- 매년 콜레스테롤 검사 – 합병증 예방을 위한 선별검사
- 매년 안과 검사
- 매년 신장검사(소변 알부민뉴)
- 2년에 한번 치과검사
- 발관리 : 주기적 자가관리, 병원 방문 전 확인
- 생활습관 교정으로도 혈당 조절이 안된다면 약물치료 필요
- 경구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주사제
- 성분과 종류가 달라 상담 필요
- 적당한 양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식사 하는 것
- 규칙적인 운동은 혈당을 낮춥니다.
- 운동 시 알아야 할 수칙
- 제1형 당뇨병 환자는 케톤증이 있을 때 고강도의 운동을 피함
- 환자의 상태가 좋고 케톤증이 없을 경우 고혈당의 이유만으로 운동을 연기할 필요는 없음
- 저혈당 응급 식품과 당뇨병 인식카드 지참
- 치료 중인 환자의 경우 운동 전 혈당 100mg/dL 미만일 경우 탄수화물을 섭취
- 인슐린 또는 인슐린 분비 촉진제를 투여하는 경우 이외에는 저혈당은 드물게 나타남
